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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사회와 그 적들은 칼 포퍼가 남긴 명 저서이다. 칼 포퍼는 2차세계대전 시기를 보내면서 두 종류의 닫힌 사회를 보게 되었다
하나는 히틀러와 무솔리니로 대표되는 국가사회주의와 파시스트 그리도 또 하나는 소비에트 연방의 스탈린의 스탈린주의 두 종류의 닫힌 사회를 보면서 칼 포퍼는 닫힌 사회에 대한 혐오가 낳은 책이 아닐까 싶다 더군다나 칼 포퍼는 유태인으로서 히틀러의 유태인 박해를 피해 오스트리아에서 뉴질랜드로 도피를 했으니까 말이다. 이 책에서 칼 포퍼는 닫힌사회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플라톤의 수호자주의 국가론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당시 닫힌 수호자주의적인 사회인 소비에트연방과 나치독일을 비판하는 내용이다. (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비판도 있긴 하지만 사실 이건 부가적이다) 플라톤의 국가론에서는 플라톤은 엄격한 선별을 통해 국가의 수호자를 선별하고 이들 수호자가 나라에 선정을 베풀꺼라고 나와있지만 이 책을 보아도 그렇고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그렇고 역사적으로 보아도 그렇고 이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시도는 모두 실패로 돌아 갔다는것을 학식있는 사람들이라면 다 알고 있을 것이다. (물론 국가사회주의의 지도자가 플라톤이 말한 수호자들과는 거리가 좀 멀어보이긴 하지만 플라톤은 이성을 중시한 나머지 감성적인 부분을 너무 무시해버린것이다.) 실패한 사회에 대한 비판으로 앞으로 이러한 사회대한 도래를 방지하기 위한것이 저자의 생각이고 우리들도 이러한 닫힌사회가 도래하는것을 막아야 한다. 더욱이 현 이명박정부는 닫힌사회를 지향하고 있으며 이명박은 자신을 하나의 국가의 수호자로 여기고 있는 느낌이 강하다. 그리고 현재진행중이 실패가 계속하여 반복이 된다면 세계공항이 국가사회주의를 만들어 냈듯이 또 다시 그러한 사회가 우리 앞에 모습을 들어낼 수 있을것이고 더욱이 그 사회가 도래한 곳이 바로 여기 우리들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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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이명준 카테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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